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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이드 · 호이안

호이안 길거리 음식: 까오러우부터 화이트 로즈까지

까오러우, 미꽝, 껌가, 화이트 로즈, 반미, 반답까지. 호이안에서 꼭 먹어 볼 음식이 뭔지, 그리고 맛있게 먹으러 다니는 법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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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이안은 수백 년 동안 무역항이었고, 그 흔적이 음식에 그대로 남아 있어요. 중국식 완탕, 일본 상인들과 함께 왔다는 말도 있는 면, 프랑스 빵, 그리고 길 아래 마을에서 온 허브. 대부분 싸고, 양이 적고, 낮은 의자에 앉아 먹을 때 가장 맛있어요. 찾아볼 음식은 이래요. 괄호 안 한글 발음은 대략적인 표기예요.

면과 밥

  • Cao lầu(까오 러우): 쫄깃한 황금빛 면에 얇게 썬 돼지고기, 채소, 바삭한 튀김을 올리고, 바닥에는 소스가 조금만 깔려 있어요. 호이안만의 음식이에요. 자세한 이야기는 까오러우 가이드에 있어요.
  • Mì Quảng(미 꽝): 호이안이 속한 꽝남(Quảng Nam) 지방의 국수예요. 강황으로 노랗게 물들인 넓적한 쌀국수를 진한 국물에 자작하게 담고, 돼지고기나 새우나 닭고기, 땅콩, 허브를 올려요. 깨를 넣은 쌀 크래커를 위에 부숴 넣어 먹어요.
  • Cơm gà(껌 가): 호이안식 닭고기 덮밥. 밥을 닭 육수와 강황으로 지어 노랗게 나오고, 그 위에 양파와 허브에 버무린 닭고기를 찢어 올려요. 칠리소스가 곁들여 나오고, 작은 국물 한 그릇이 함께 나올 때도 많아요.

가벼운 한입

  • Bánh bao bánh vạc(반 바오 반 박): ‘화이트 로즈’ 만두. 얇고 투명한 쌀 반죽을 다진 새우 둘레에 꽃잎처럼 오므려 찌고, 바삭하게 튀긴 샬롯을 올려 가벼운 피시소스에 찍어 먹어요. 시내 화이트 로즈 대부분이 한 가족의 부엌에서 나온다는 이야기가 전해져요.
  • Hoành thánh chiên(호안 타잉 찌엔): 튀긴 완탕. 바삭한 황금빛 완탕 피 위에 새우나 돼지고기, 채소를 넣은 새콤달콤한 토마토소스를 듬뿍 올려요.
  • Bánh xèo(반 쎄오): 중부식은 작아요. 받침 접시만 한 크기에 바삭하고 노랗고, 안에 새우와 돼지고기가 들어 있어요. 허브와 함께 라이스페이퍼에 말아서 같이 나온 소스에 찍어 먹는데, 걸쭉한 땅콩 소스일 때가 많아요. 남부의 커다란 반쎄오보다 훨씬 작아요. 더 알고 싶다면 반쎄오 가이드를 보세요.
  • Bánh đập(반 덥): ‘깨뜨린 떡’. 바삭하게 구운 쌀 크래커 위에 부드럽게 쪄 낸 쌀 피를 얹어요. 손으로 내리쳐 깨뜨려 먹어서 이런 이름이 붙었고, 조각을 같이 나온 소스에 찍어 먹어요.
  • Bánh mì(반미): 호이안은 반미로 유명하고, 맛있는 노점 앞의 줄이 그걸 증명해요. 바사삭 부서지는 빵에 파테, 콜드컷이나 구운 돼지고기, 절임 채소, 고추. 노점에서 뭐라고 말하면 되는지는 반미 가이드에 있어요.

달콤한 것

Chè bắp(째 밥): 옥수수 알갱이가 가득한 달콤한 옥수수 푸딩에 코코넛 밀크를 한 줄 둘러요. 비 오는 저녁엔 따뜻하게, 더운 저녁엔 시원하게. 베트남 어디서나 유리잔에 담겨 나오는 달콤한 수프와 푸딩, chè(째)의 여러 종류 중 하나예요.

허브

호이안 음식 맛의 절반은 곁들여 나오는 채소 접시에서 나와요. 그 대부분은 시내에서 몇 킬로미터 떨어진 허브 마을 짜꿰(Trà Quế)에서 자라요. 가족들이 반듯한 밭에서 바질, 민트, 상추, 고수를 길러요. 허브를 접시에 남기지 마세요. 손으로 뜯어 먹으면서 넣고, 라이스페이퍼가 나오는 음식이라면 뭐든 같이 싸 드세요. 아침에 자전거를 타고 마을까지 가 볼 만해요.

호이안 맛있게 먹으러 다니는 법

  • 조금씩, 자주. 양이 적어요. 나눠 먹으면서 한 끼에 서너 가지를 맛보세요.
  • 시장에 가 보세요. 강가에 있는 호이안 중앙시장에는 음식 코너가 있어서, 요리하는 분들이 이런 음식을 나란히 팔아요. 한자리에서 여러 가지를 맛보기 쉬워요.
  • 한 가지만 파는 가게를 찾으세요. 반미만 파는 수레, 껌가만 파는 가게는 그만큼 많이 만들어 본 곳이에요.
  • 가격표가 없으면 먼저 물어보세요. “Bao nhiêu tiền?”(바오 니에우 띠엔)
  • 테이블 위 칠리소스는 맛부터 보세요. 한 숟가락 넣기 전에요. 호이안에서 직접 만든 소스인데, 꽤 매워요.

호이안에서 저희와 함께 먹어요

이 음식들 대부분은 저희 메뉴에 없지만, 까오러우는 있어요. 투본강 옆에서 열리는 ‘가족과 함께 등불 만들기’에서는 대나무를 휘고 실크를 당기는 사이, 공방에서 까오러우를 간식으로 맛봐요. 첫 반미 전에 아침 일찍 시작하고 싶다면, ‘아오자이 맞춤 & 포토 워크’가 원단 시장에서 시작해요. 실크를 고르고 재단사에게 치수를 잰 뒤, 사람들이 몰리기 전 아침에 현지 사진작가와 함께 아오자이를 입고 구시가지를 걸어요.

저희와 함께 앉아요

  • 요청은 무료, 결제 없음
  • 24시간 안에 담당자가 직접 확정
  • 확정 후에만 30% 예약금
  • 소규모, 이름을 밝힌 현지 호스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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